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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설렘과 여유가 공존하는 곳, 포천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 산책/카페/맛집/식당 방문

by goosio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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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여유가 공존하는 곳, 포천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 산책/카페/맛집/식당 방문

 

포천 여행도 좋지만 사실 포천까지 여행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를 즐기러 가는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 같은 경우만 놓고 봐도 바쁜 직장인이다 보니 주말에 어디 한적한 곳으로 가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에요ㅠㅠ..

이렇게 글을 포스팅 하면서도 어디로 떠나서 여유를 만끽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현실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들지요ㅎㅎ 현실은 사무실 책상 앞에서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며 일을 하는 제 모습

그래서인지 더욱 여유를 찾아 떠나고~정보를 얻고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여행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었고 계속 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심지어 앞선 포스팅 글들만봐도 한 지역에서만 있지요~?

그래서 오늘도 바로 포천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포천에서 또또또또또 유명한 포천 고모리 저수지에요!

여기는 둘레길도 매우 유명하지만 카페,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특히나 더욱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식당, 카페 등등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정보는 바로 주차장 관련된 정보에요!

사실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고 포천이라 땅도 넓고~하겠지만
막상 도착해보면끝 없이 이어지는 자동차들로 인해 주차를 대체 어디에 해야하는지부터 시작이 됩니다ㅎㅎ

포천 고모리 저수지로 가다 보면 임시주차장들을 어렵지않게 발견 할 수 있을거에요!

근데 사실 임시주차장들은 이미 많은 관광객들에게 노출이 되어있기도 할뿐더러 카페나 식당들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차하면 될 것 같습니다!

 

포천 고모리 저수지는 연인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연인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매우 잘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저수지를 기준으로 한바퀴 걷는다면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인듯 합니다.

산책하면서 힘들면 잠시 앉아서 쉴 곳도 많고, 잠시 들어가서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카페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산책로 길이가2.6km정도 되는데 둘레길 안내판에는 40분정도 소요된다고 나와있는데 전 왜…1시간 30분이나 걸렸던거지요….? 중간중간에 뭘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길어진다고생각하겠습니다ㅎㅎ

여기에는 또한 분수대도 유명한데요! 분수대를 볼 수 있는 기간은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이며 시간은 12:00부터 17:30까지 30분 간격으로 틀어주는 것 같았어요!

분수대를 구경하다보면 무지개도 볼 수 있고~ 산책을 하다보면 물속을 산책하는 거북이도 볼 수 있었어요!! 요즘 시대에 거북이를 야생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은 듯 한데 이날 운이 참 좋은 날이었나봐요^^;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을 산책할 때 한 가지 팁? 이라기보다 주의할 사항이 하나 있어요!

어느정도 길을 가다 보면 좁아지는 길이 나옵니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는 사람이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지나가거나, 그냥 지나간다면 서로서로 조심을 해야하는데그러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서로서로 조심하면 참 좋을텐데….그런 부분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나봐요~

산책길을 쭉 따라 걷다 보면 마지막 부분에는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뒷 동산 같은 산책로를 발견 할 수 있을거에요~

여기에는 나무도 많고~사이사이로 바람도 많이 불어서 여름에 산책해도 좋은 산책로입니다!

다만햇빛이 강한 날에는 저수지 근처 둘레길 산책은조금 무리가 있어요!

그 이유인 즉슨그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지요

내 머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모자와 내 피부를 보호해줄 선크림 말고는….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저수지에 커~~다란 오리들을 발견 할 수 있을거에요!

~다란 오리 안에는 사람들이 타고 있을텐데ㅎㅎ바로 오리배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오리배 이용에 참고하시라고 소요되는 비용을 안내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오리배를 이용하는건 대부분 가족단위가 많기 때문에! 4인 기준으로 1시간에 2만원씩 하고 있습니다. 오리배를 타본 사람은 알겠지만이는 수동으로 열~심히 발을 굴러줘야 나갑니다ㅎㅎ

혹시라도 자동으로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까봐….근데?! 자동도 있는 것 같았어요! 알아보니..

4인 기준으로 30분에 25천원 하는듯 했어요. 확실히 수동보다는 자동이 비싸네요ㅎㅎ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수동보다는 자동으로 오리배를 이용하는게 아무래도 힘도 덜 들고 훨씬 좋겠지요~? 그게 아니라면아버지들만 힘든 여행이 될듯합니다~

 

 

이렇게~심히 돌아다니고 카페를 가려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옛것을 좋아하는 1人 입니다. 이 말인 즉슨…! 전 한옥카페를 좋아합니다ㅎㅎ

포천 고모리 저수지 근처에도 한옥카페들이 있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방문하게 된 부용원 이라는 카페는 정말이지

가을, 겨울에 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곳 이었어요!

원래 이곳은 한옥 카페가 아니라 한정식 집이었다고 해요! (모르고 방문함…)

산책도 많이 하러 오긴하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고모리 저수지!

그래서인지 주차장 또한 넓게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부용원 카페는 한옥카페여서 그런지테이블 간격이 꽤 넓었어요! 룸도 따로 준비 되어있고..

그래서 조용한 곳에서 차를 마시고~데이트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테라스는 운치있지만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안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금방 추워지기 떄문이지요….ㅎㅎ

테라스는 저수지가 보이지만, 룸은 저수지가 보이진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평범한 창가석에는 저수지도 보이고 하니 사람 없을 때 방문하셔서 좋은 자리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시면 그 어느때보다 맛난 커피향을 맡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를 마신 이후 근처를 한바퀴 돌아봤는데 한옥카페라 그런지 나무도 관리를 정말 잘하신 것 같더라구요!

커피를 마시고~나와서 잠깜이었지만 카페 근처를 구경하던 그 순간도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포천 고모리 저수지는 꼭 여행을 가야겠다! 이런게 아니라 그저 잠깐 여유를 느끼고싶다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설렘과 여유가 공존하는 곳, 포천 고모리 저수지도 한번 방문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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